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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선물거래의 특징

거래소 거래와 청산 가능


  - 장외시장(Over-the-Counter)거래와는 달리 특정 공인된 거래소 내에서 상장된 상품들만이 공개적으로 거래됩니다. 선물거래소는 청산기관을 운영하는데, 매도자와 매입자의 중간에서 거래 상대방의 역할을 대행하여 계약 이행의 책임을 짐으로써 선물계약 이행에 관해 매수 및 매도자 쌍방에 대해 보증하므로 거래자들은 안심하고 거래 할 수 있습니다. 즉, 유동성문제만 없다면 언제든지 미결제약정을 반대 거래하여 청산할 수 있습니다.

표준화된 상품


  - 거래 대상품의 규격 및 품질, 호가 단위, 인수도 방법 및 시기 등이 거래소가 정한 대로 표준화되어 있습니다. 상품의 표준화는 거래자가 오직 가격에만 집중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거래가 활성화되고 유동성이 커지고 호가가 좁혀져서 상대적으로 좋은 가격에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.

24시간 거래


  - 해외 선물옵션거래는 상품별로 거래시간이 상이 하나, 시카고선물거래소(CME그룹)의 전산장 거래 상품은 거의 23시간 거래됩니다.

 - 해외 주요국 주식시장은 한국시간 기준(썸머타임 시행전)으로 아래표와 같으며, 각각의 시간이 겹치는 시간대에 유동성과 변동성이 증가합니다.

레버리지 효과


  - 선물거래는 증거금 제도로 인해 현물거래에 비하면 투자금액이 상대적으로 작으므로 투자금액 대비 손익의 폭도 큽니다. 레버리지 효과는 선물거래의 최대 장점이라고 말 할 수 있으며 거래대금 총액대비 3~7%의 증거금만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.

일일정산제도


  - 선물거래에서는 그날 거래한 가격과 거래소의 당일 정산가의 차액을 계산하여 이익이 난 경우는 거래계좌로 받고, 손실이 난 경우는 거래 계좌에서 빠져나갑니다. 일일정산제도는 청산된 거래뿐만 아니라 미결제약정(open position: 청산되지 않은 포지션) 또한 매일매일 당일의 정산가격(settlement price: 보통 당일 종가)에 의거하여 평가하고 이에 따라 손익구조가 나타나여 자신의 예탁금액잔고를 파악하여 필요한 증거금수준을 만족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.

양방향 거래


  - 선물거래는 매수 후 매도 거래뿐 아니라 가격이 하락할 경우에는 먼저 매도 후 매수로 청산하는 거래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. 양방향 거래는 그 어떤 시장 환경에서도 변동성만 존재한다면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로서 선물거래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.